호치민 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베트남 여행> Day 5 : 호치민에서 남은 돈 FLEX! 하며 끝으로 여행 마무리 다시 한국으로 벌써 베트남 여행 5일차가 되었습니다. 푸꾸옥과는 다르게 호치민의 아침은 햇빛이 쨍쨍하다 못해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아침 햇빛을 받으며 시작한 마지막 호지민 여행 마무리! 오늘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베트남 음식만 먹으면 섭섭하죠? 호치민에서 일식집을 찾았습니다. 훗카이도라고 호치민 시내에서 볼 수 있는 일식 전문점입니다. 역시 마지막날은 먹고 싶은 음식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오늘은 마지막날! 남은 돈 탈탈 털며 FLEX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회 중에서 당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 적당한 기름진 맛과 감칠맛이 좋았으며 튀김의 바삼함과 우동의 시원함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좋았습니다.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습..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