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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테크 추천 : 페이북으로 용돈 벌기 짠테크란 '짜다'+'재테크'의 합성어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기 위해 생성된 용어입니다. 이 중에서도 저는 짠테크를 실천하기 위해 선택한 것 중 하나가 앱테크 입니다. 지난번에 앱테크로 하나머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https://trendreview.tistory.com/15 알고나면 돈이 된다 : 하나머니로 용돈 챙기기 feat. 앱테크 추천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외식 한 번 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용돈을 챙길 수 있는 부수입을 알아보게 되었고 MZ 세대에 유행하는 '짠테크' 즉, 불필요한 낭비를 trendreview.tistory.com 이번에 소개할 앱테크는 하나머니보다 수입은 덜하지만 커피 한 잔 정도는 할 수 있는 앱테크로 '페이북'을 소개합니다. 페이북은 BC.. 더보기
알고나면 돈이 된다 : 하나머니로 용돈 챙기기 feat. 앱테크 추천 금리인상과 물가상승으로 인해 외식 한 번 하는 것이 큰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용돈을 챙길 수 있는 부수입을 알아보게 되었고 MZ 세대에 유행하는 '짠테크' 즉,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면서 사는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2년 3월 말부터 앱테크를 시작하게 되었으며, 오늘 소개할 앱테크는 하나은행 거래를 하면서 알게된 '하나머니' 입니다. 하나머니 앱을 열면 메인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달 9,448원 적립되었고 지금도 계속 적립 중입니다. 이제부터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머니 홈화면을 열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행운상자' 입니다. 행운상자 열 때 1-5원 적립이 되는 것 같고 운이 좋으면 10원도 적립이 되는 것 같습니다. 행운상자는 하루에 한번 .. 더보기
비건 베이커리 카페 빵어니스타 이태원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여름이 되면 더위를 많이 타기 때문에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데요~ 특히나 이번 여름은 너무 더웠기 때문에 더더욱 간절하게 찾게 됩니다. 빙수 맞집을 찾던 중 비건 빙수가 있다는 얘기를 들어보셨나요? 하나를 먹어도 건강을 생각해서 먹자는 생각으로 이번에는 비건 빙수를 찾으러 갔습니다. 비건 베이커리 빵어니스타 이태원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정문은 보기만해도 빙수가 시원할 것만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터벅터벅 걸으며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미 충분한 광합성?을 마치고 빙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빙수가 나오기를 기다리며 사방에서 비춰주는 햇빛을 받으며 비가 아닌 땀이 주럭주럭! 주문은 더위를 식혀줄 비건 흑임자 빙수, 상콩달콤 라즈베리 초코 스마일.. 더보기
[푸꾸옥 그랜드 월드에서 베네치아를 만나다] 푸꾸옥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곳 바로 '그랜드 월드'입니다. 푸꾸옥의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월드는 팬데믹 시대에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마치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를 한번도 가보지 않은 저도 그랜드 월드 오니 많이 편안해지더라구요~ 그랜드월드는 푸꾸옥에서 제일 북쪽에 위치해 있으며 빈펄리조트, 빈원더스, 빈펄사파리 등이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랜드 월드로 오는 길은 공항으로부터 빈펄사파리까지 오는 무료 순환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배차간격은 1시간입니다. 순환 셔틀버스를 타면서 중간중간 즈엉동 야시장, 시내를 지나기 때문에 푸꾸옥을 한번 둘러보고 싶거나 방문 계획이 있으면 무료 셔틀을 이용하시는 것도 꿀팁입니다. 그랜드 월드를 도착하였습니다, 이 날은 비가 많이.. 더보기
[행복한 기억을 안겨준 푸꾸옥 숙소] : 샐린다 리조트 푸꾸옥 아일랜드 일상 생활을 하는데 의식주가 중요하듯 여행도 마찬가지로 그 여행을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좌지우지하는 것도 의식주인 것 같습니다. 푸꾸옥 여행을 기억에 남는 여행으로 만들어준 요소 중 하나가 이번에 갔던 '샐린다 리조트 푸꾸옥 아일랜드' 였습니다. 리조트를 도착하자마자 건내준 웰컴티 화려한 색으로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4가지 음료부터 시원한 하얀 손수건까지 하나하나 정성이 담겨있어 대접받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4가지색 음료의 맛은 다 달랐으며 하나씩 마시다보면 호불호가 있는 맛이었습니다. 체크인을 마치고 호텔 직원 따라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방배정은 오션뷰로 배정받았습니다. 방안내를 마치며 숙소를 구경하였습니다. 방 자체는 너무나 깔끔했으며, 샤워부스와 욕조가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오션뷰이기는 .. 더보기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베트남 여행> Day 5 : 호치민에서 남은 돈 FLEX! 하며 끝으로 여행 마무리 다시 한국으로 벌써 베트남 여행 5일차가 되었습니다. 푸꾸옥과는 다르게 호치민의 아침은 햇빛이 쨍쨍하다 못해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아침 햇빛을 받으며 시작한 마지막 호지민 여행 마무리! 오늘은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베트남 음식만 먹으면 섭섭하죠? 호치민에서 일식집을 찾았습니다. 훗카이도라고 호치민 시내에서 볼 수 있는 일식 전문점입니다. 역시 마지막날은 먹고 싶은 음식 먹는 것이 최고입니다. 오늘은 마지막날! 남은 돈 탈탈 털며 FLEX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먹은 회 중에서 당연코 최고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회의 적당한 기름진 맛과 감칠맛이 좋았으며 튀김의 바삼함과 우동의 시원함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으로 좋았습니다. 먹을 때 제일 행복하다는 이유가 여기 있는 것 같습.. 더보기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베트남 여행> Day 4 : 푸꾸옥과의 이별 그리고 다시 호치민 (푸꾸옥 -> 호치민) 어제까지 비가 온 것이 거짓말이라고 할 정도로 너무나도 맑고 화창한 푸꾸옥의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역시 리조트 조식은 놓칠 수가 없겠죠? 조식으로 아침을 달래고 호텔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호텔 안에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배경만 봐서 시원한 느낌을 주었고 호텔 안을 걸으면서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이 모습도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ㅠㅠ 살린다 리조트에서 다시 공항까지 픽업해주신다고 해서 넉넉히 2시간의 여유를 가지며 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 너무 여유로워서 공항에 있는 시간이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푸꾸옥 공항을 구경하며 푸꾸옥을 떠날 준비를 천천히 하였습니다. 호치민으로 가는 비행기 역시 비엣젯 항공으로 이동하였으며 역시나 비행기가 많이 .. 더보기
<결코 쉽지만은 않았던 베트남 여행> Day 3 : 푸꾸옥 나만을 위한 자유여행 ; 그랜드 월드(Grand Word), 킹콩마트, Linda restaurant 푸꾸옥에서 2일차! 기대되는 살린다 리조트 아침 조식으로 먹으러 왔습니다. 살린다 리조트가 아침 조식으로 맛있기로 유명하더라구요~ 간단한 아침식사를 마치고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려고 하였으나 오늘도 어김없어 비가 내립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기 때문에 비 온다고 우리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비가 10분 간격으로 오고 안오고를 반복하는 와중에 푸꾸옥의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는 '그랜드 월드' 출발하기 위해 비 안오는 틈을 타 그랜드 월드로 가는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먹구름이 많이 보이지만 그럼에도 그조차 배경으로 아름다운 그랜드 월드에 도착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고 한적했습니다. 조용하게 혼자 거리를 걷는데도 낭만적이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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